100일은 해야지

랜덤기능 없는 랜덤밀 랜덤 선택 기능을 넣으려했는데 까먹고 안넣고 있었다.. 이름이 랜덤밀인데 다른 거 신경쓰다가... 마치 홍철이 없는 홍철팀이랄까... 너무 오래된 밈인가 그럼 문어없는 문어빵 랜덤 선택은 간단한 거라서 나중에 해야지하고 생각하다가 이제야.... 나는 선택된 것들을 dialog에 넣어줬기 때문에 useRef를 사용해 modal을 띄워줬다. 카운트는 최대 숫자가 5가 되게 했고 0이 기본값. 만약 숫자가 0인데 버튼을 클릭하면 갯수를 골라달라는 모달이 뜨게 했다. const [count, setCount] = useState(0); const [items] = useRecoilState(ItemsState); const [randomArray, setRandomArray] = useSt..

프로젝트 설계의 중요성을 또다시 느낌 괜스레 디자인 바꿔보겠다고 건드렸더니 엄청 엉켜서 할 일도 못하게 만드는 내 개인프로젝트 router들도 다 엉망진창이 되버려서 다시 원상복구시키고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한 것보다 Restful API 사용이 확실히 쉽고 프로젝트 적용시키기 전에 공부는 확실히 해놓고 설계도 힘들게 해야 하고, 찜하기를 구현하는데 로컬스토리지에 저장하고 로컬스토리지에 있는 것을 불러와서 리스트를 아래 그림과 같이 나열 했는데 삭제가 다 잘되다가 마지막 하나가 로컬스토리지에서는 지워지고 화면에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해결하느라 조금 애먹었다. const [items, setItems] = useState([]); const [wish, setWish] = useRecoilState(WishS..

와이어프레임 개인프로젝트에도 와이어프레임이 필요한가... 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보는 눈을 기르는 건가... 싶지만 협업할때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인가.... 도 싶지만 일단 다시 만들기는 했다. 그냥 만들었던 것 조금 다듬어서 만드니 시간이 별로 안 걸리기는 했다. 이제 개인프로젝트 고치러 가야지...

나의 개인프로젝트인 RandomShop을 살려보려고 한다.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는 만들어 놔야하니까... 일단 초반 기술 스택은 TypeScript , React, Vite, Firebase, styled component 다섯 개다. 여기에 나는 tailwindcss & daisyUI를 더할 예정이다. 기능은 원래 firebase : 백엔드 서비스 연동, 회원가입 및 로그인, 구글 소셜로그인 음식 검색 및 검색 키워드 자동완성 음식 필터링(카테고리 분류) + 페이지네이션 카트 담기 위시리스트 이 정도이고, 와이어 프레임 초안은 아래에 있다. 너무 초... 라해 https://www.figma.com/file/sOrN4ihZAG0myOJTVpGYLn/wireframe?type=design&n..